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궤적 시리즈/엔딩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섬의 궤적]] === [youtube(Hlf7uo5-1Ws)] 제목 : I Miss You 가수 : 코테라 카나코 (小寺可南子) 편곡 : 카미쿠라 노리유키 [[섬의 궤적]] 마지막 장면인 동료들이 [[C(궤적 시리즈)|흑막 C]]를 막는 사이에 주인공 [[린 슈바르처]]가 강제로 전장에서 이탈당하는 모습이 나오자마자 나오는 엔딩. 그야말로 마지막 주인공의 외침인 '''"그만, 그만둬어어어어어어!!!"'''를 유저도 외치게 하는 타이밍에 나오는 곡이다. 역대 궤적 시리즈 엔딩 중 잘라먹기가 제일 심하고 거기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아예 사전지식 없이 충공깽의 엔딩을 보여줬던 하늘의 궤적 FC보다도 충격적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곡에 대한 팬들의 해석은 두가지 정도로 나뉘는데, 린과 [[알리사 라인폴트|알리사]]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설이 그 하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게임 중반에 나온 장면을 지칭하는 "별이 반짝이는 그날 밤 달의 맹세"라는 게임 내내 나오는 가사. 거기에 "용기를 주었다"라는 가사도 분명 알리사 인연엔딩에 들어있기도 하고 그녀의 인연엔딩 마지막 대사인 "다시 만난다면 내 진심을 전하게 해줘"가 가사에 직격으로 들어있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대부분의 노말러들은 이쪽이 맞다고 해석하고 있다. 두 번째 해석은 크로우 관련이라는 것. 워낙 엔딩곡 나오는 타이밍이 절묘해서 그런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꽤 있다. 절정은 "잃어버리고서야 처음 깨달은 내 진짜 마음"이라는 가사가 처음 나오는 타이밍에 크로우의 이름이 뜬다는 것. 당연한 말이지만 이쪽은 [[브로맨스]] 지지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판단은 각자 하자. 곡 자체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우 뛰어나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역대 엔딩과 다르게 템포가 빠른데 엔딩 뿐만이 아니고 [[궤적 시리즈]]의 보컬곡을 통틀어도 이 정도로 템포가 빠른 곡은 얼마 없다. 다만 가사를 알기 힘든 한국에서는 왜 이런 충공깽의 엔딩에 쓸데없이 신나는 음악을 집어넣었냐 라는 불만이 좀 나오는 편이다. 가사를 알면 왜 이런 엔딩곡인지 알 수 있는데, 사실 신난다기보단 슬프고 비장한 곡이며, 가사는 굉장히 안타깝고 서글픈, 원하지 않은 이별을 하게 되는 화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르는 곡이다. 반대로 전투에 패하고 도주하면서 나오는 음악인데 별이 머무는 곳 같은 슬프고 잔잔한 멜로디가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겼을 것. 한국어판을 즐기는 유저들은 자막이 붙었기에 그리 큰 불만은 없고 일본과 마찬가지로 "매우 뛰어나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다음작의 핵폭탄급 엔딩과 엔딩곡'''때문에 묻혔지만. || {{{#!folding 가사 '''Night and day 泣いている 夜も昼も朝も''' Night and day 울고 있어 밤에도 낮에도 아침에도 '''誰が結末壊すの 女神?それとも… Cry Cry''' 누가 결말을 부수는 거야, 여신? 그렇지 않으면… Cry Cry '''Night and day 悲しみの Heart and soul 渦の中で''' Night and day 슬픔의 Heart and soul 소용돌이 속에서 '''聞こえてる あなたの鼓動''' 네 고동이 들리고 있어 '''星の瞬き あの夜の月の誓い''' 별이 깜빡거리던 그날 밤 달의 맹세 '''失って はじめて気づく本当の気持ち''' 잃고서야 비로소 깨닫는 진심 '''強がって言えなかった なんだか怖くて''' 강한 척하느라 말하지 못했어 어째선지 무서워서 '''今なら言える 伝えたい 本当の気持ち'''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전하고 싶은 진심 '''だからもう一度会いたい''' 그러니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I miss you''' '''Night and day 問いかける 夜も昼も朝も''' Night and day 물을 거야 밤에도 낮에도 아침에도 '''誰が二人引き裂くの 女神?それとも… Cry Cry''' 누가 둘을 갈라놓는 거야, 여신? 그렇지 않으면… Cry Cry '''Night and day 暗闇が Heart and soul 押し寄せても''' Night and day 어둠이 Heart and soul 밀어닥쳐도 '''感じてる あなたの鼓動''' 네 고동을 느끼고 있어 '''夢の煌めき あの夜の月の誓い''' 꿈이 빛나던 그날 밤 달의 맹세 '''遠い空 離れて気づく本当の気持ち''' 하늘 멀리 헤어지고 깨닫는 진심 '''眩しくて目を伏せたの なんだか怖くて''' 눈부셔서 눈꺼풀을 닫았어 어째선지 무서워서 '''今なら言える 真っ直ぐな本当の気持ち'''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흔들리지 않는 진심 '''だからもう一度会いたい''' 그러니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I miss you''' '''Night and day 信じてる 夜も昼も朝も''' Night and day 믿고 있어 밤에도 낮에도 아침에도 '''二人重ねた軌跡は 女神でも消せない''' 두 사람이 쌓아 올린 궤적은 여신이라도 지울 수 없어 '''Night and day 聞こえてる Heart and soul 感じてる''' Night and day 들리고 있어 Heart and soul 느끼고 있어 '''呼び合うよ 二つの鼓動''' 두 고동이 서로를 부를 거야 '''キラリ閃くあの夜の月の誓い''' 반짝하고 번뜩이는 그날 밤 달의 맹세 '''届けたい 自分の声で 本当の気持ち''' 내 목소리로 보내고 싶은 진심 '''鍵かけた 勇気の扉 開いてくれた''' 걸어 잠근 용기의 문을 열어 줬어 '''今なら言える 迷わない 本当の気持ち'''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망설임 없는 진심 '''だからもう一度会いたい''' 그러니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失って はじめて気づく本当の気持ち''' 잃고서야 비로소 깨닫는 진심 '''強がって言えなかった なんだか怖くて''' 강한 척하느라 말하지 못했어 어째선지 무서워서 '''今なら言える 伝えたい 本当の気持ち'''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전하고 싶은 진심 '''だからもう一度会いたい''' 그러니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遠い空 離れて気づく本当の気持ち''' 하늘 멀리 헤어지고 깨닫는 진심 '''眩しくて目を伏せたの なんだか怖くて''' 눈부셔서 눈꺼풀을 닫았어 어째선지 무서워서 '''今なら言える 真っ直ぐな本当の気持ち'''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흔들리지 않는 진심 '''だからもう一度会いたい''' 그러니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I miss you''' '''Night and day''' '''Night and day''' '''I miss you'''}}}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